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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은 대만에 추월 당할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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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owine
조회 1,452회 작성일 23-04-26 15:00

본문

왜 한국은 대만에 추월 당할까? (26)

- MPC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대만에 한국이 추월당하는 이유가 TSMC에 뒤떨어지는 한국 파운드리의 경쟁력 저하 때문 이라고 계속 이야기 해 왔다. 그 경쟁력 저하는

한국 파운드리 문제점

- TSMC, UMC 는 PDK 와 IP 호환.

(국내 파운드리는 독불장군형, 컴패니언 우군전략 부재)

- 반도체 프로젝트 경험부족 ( 9,000개 vs 900개? )

- 애플의 M1, M2, M2X, M3 같은 블록 버스터 칩 경험이 없음

- 실리콘 검증 IP 가 많지않음

- 레거시 파운드리 라인 케파 (90-14나노) 에 부족한 고객 서비스

- 중소형 프로젝트에 경험 전무

- 대형고객 TSMC로 이동

(엔비디아, 퀄컴, AMD, 인텔, 브로컴, NXP, 미디어 텍 ... )

- ASML, EUV 장비 운용 능력

- PDK SW개발 환경

- 설계 인력 인맥 부족 (리사수, 젠슨황 실리콘벨리 등등)

이런 제점을 한번에 해결할 방법은 없다. 우리나라 파운드리 케파는 대만의 1/4 수준에 계속 경쟁력이 하락 하고 있다. 이걸 타개하는 방법이 장기적으로 MPC 이다.

전세계 경제 대국은 반도체 기술 확보로 전쟁 중이다. 미국, 대만, 중국, 유럽, 일본, 한국 외에 경쟁 관계에 있는 나라가 없다. 앞으로 인도 정도. 미국과 우리나라는 당장 파운드리 시장에서 당장 부딪히지 않을것 같다. 미국인은 일에 대한 개인주 태도와 인력구조로 파운드리 제조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 본다.

문제는 한국과 대만의 파운드리 회사간 경쟁인데 파운드리의 심은 고객 접점 확대이다. 이것을 대만이 사용한 방법과 똑같이 해서는 경쟁를 이기는 것은 난망하다.

그래서 한국 파운드리는 MPC 프로젝트 방안를 구사해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사랑과생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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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이효승 네오와인 대표 "팹리스 장기 투자·MPC 조성해야"

“반도체 설계(팹리스) 산업이 무너지면 외산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시스템 반도체 경쟁력을 높이려면 팹리스에 장기 투자해야 합니다.”

이효승 네오와인 대표(한국팹리스산업협회 이사)는 20년 간 보안칩 개발에 몸 담았다. 그가 진단한 팹리스 약점은 '취약한 생태계'다. 잇따른 팹리스 매각도 중국이 이를 파고든 결과라고 명했다. 팹리스가 수익을 거두고 기술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우리 생태계는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이 대표는 “팹리스는 국가 차원에서 10년 이상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산업인데 시류에 휩쓸려 단기 성과만 추구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열악한 환경에서 팹리스 성장은 한계를 맞았다. 대기업 계열인 LX세미콘마저도 세계 10위권 안에 들지 못하고 있다. 영세한 중소 팹리스는 생존마저 위협받는다. 이 대표는 지금이라도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팹리스가 무너지면 결국 모든 산업이 외산 반도체로 채워지는 불상사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시작은 팹리스고 반도체가 필요한 제조업 역시 팹리스가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을 정부와 기업 모두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생태계 조성 방법론 하나로 '멀티프로젝트칩(MPC)' 모델을 제안했다. 여러 팹리스의 설계자산(IP)을 활용해 고성능 칩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올해 중 사업으로 밀고 있다. 팹리스 간 협업은 물론이고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의 도움도 필요하다. 이 대표는 “기업 간 상생 협력으로 팹리스 생태계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정부 지원 정책도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3대 주력기술 초격차 R&D 전략'에 포함된 100대 핵심 기술 다수가 시스템 반도체를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