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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은 기본적으로 드로우가 매우 약합니다.도망치기도 용이하고 꼬몽울을 한방에 보낼 수 있죠.그의특성 극저온에 모든 해답이 들어가 있습니다.확실히 뭔가 뒤틀어야 사용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단, 패로 들고 오는 것이 아니라 덱으로 되돌립니다.특성 부들부들 냉기와 드닐레이브의 시너지가 폭발!무쇠손 exF블럭이 있을 때는 사용감이 꽤나 좋았었는데요...주얼브레이크로 330데미지를 꽂아버릴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꽤 좋아했던 녀석이라 상당히 기대됩니다...드니차는 2종이 채용되는데, 2-1 채용되는 방식입니다.당연하게도 F블럭이 레귤레이션 아웃됐기 때문이죠!다소 힘겨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구축입니다.평소 하솔과 결정으로 사용하는 일이 많았는데요!여기서도극저온과 여러 요인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오거폰 우물의 가면 ex메타에 어울리진 않지만 이 구축에서는 쓸만한 녀석!드니꽁과거에 비해 사용감이 다소 아쉬워진 거 같습니다.그래서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은 다음과 같습니다.근데 파오젠은 제가 엄청 오래전에 쓰고 잊었던 덱...그래서! 오늘은 파오젠덱에 대해서 작성해보려 합니다!페퍼그럼 저는 다음 포켓몬 카드 게임 덱과 찾아 뵐게요!대단한낚싯대자신 패에서 물 에너지를 1장 선택해서 붙이죠.이번에도 자주 찾아주시는 너트님의 요청이었습니다.기로치는 당연히역이용으로 드로우를 보충해야죠!그렇다면 드닐레이브의극저온과 엄청난 시너지 발생!밤의 들것↑ 이걸 누르시면 이브이즈 바렛 덱으로 이동합니다!일본은 로켓단의 영광 소스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그럼 주요 카드를 살펴보면서 함께 이야기 하겠습니다.그래서극저온과의 시너지가 미친 수준일 수밖에 없죠.하이퍼볼의 코스트로 사용하는 방법도 존재하고...기술머신 에볼루션드펄이나 이야후에 의해 쉽게 기절할 수 있기 때문에...그래서 부르르룸의특성 럼블엔진으로 드로우를 보죠.후속 드닐레이브를 준비하는데도 쓰일 수 있습니다.오늘 소개드린 파오젠 덱은 어떠셨나요?나중에 나올 소스와 결합하면 어떨지 기대됩니다.그래서 수퍼 에너지 회수와 밤의 들것을 채용해줍니다.뭔가 아쉬운 리스트였지만, 제가 못쓰는 거로...부르르룸배틀필드에 있다면 1회 사용 가능한 효과를 보유!하지만 물거폰은 지고 있을 때 최후의 발악 같은 느낌...(당연히 페퍼는 아닌 거 다들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죠?)헨리와 함께 파오젠 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극저온 덕에 여전히 사용 가능한 무쇠손입니다.3장이 아닌, 2장을 채용하는 방식으로 가는 듯 합니다.그래도 일본 짐배틀에서 우승도 하고...헤일블레이드는자신 필드 포켓몬에게 붙어 있는 물 에너지를 원하는 만큼 트래쉬하고그 장수 x 60데미지를 주는 기술입니다.자신의 턴 몇 번이라도 사용 가능한 효과입니다.드니차 HP60기본 번개 에너지그래서 대지의 그릇이 함께 채용되면 좋겠습니다.1장 무조건 채용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직전엔 이브이즈 바렛 덱을 소개드렸습니다.드닐레이브가 없으면 굴러가지 않는 이유를 보죠.수퍼 에너지 회수우리는 여기서 60짜리 드니차에 잠시 눈길을 돌려보죠.에볼루션은 부르르룸을 위한 카드입니다.주요 카드이들은 에너지를 회수 혹은 서치할 수 있는 수단이죠.그만큼 파오젠덱은 드닐레이브가 필수적인 존재입니다.덱 레시피모습을 드러낸다고!마치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정상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이 오는 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다시 대면한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월요일(2일) 루스템 우메로프(국방장관)가 우리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은 튀르키예 외교 소식통을 인용, 2차 협상 장소는 이스탄불 츠라안궁(宮)이며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7시)께 열린다고 보도했다.우크라이나는 지난달 28일 러시아가 2차 협상 날짜와 장소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지 나흘 만에 참석을 공식화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미·러·우크라이나 3자 정상회담 개최 요구를 거부하고 이스탄불에서 2차 고위급 협상을 하자고 역제안했다.우크라이나는 전날까지 참석 여부를 밝히지 않은 채 휴전 조건 등 회담 의제를 담은 '각서'를 먼저 제시하라고 요구했으나 러시아는 협상장에서 설명하겠다고 버티면서 신경전을 주고받았다.우크라이나가 협상일 하루 전인 이날 참석하겠다고 호응하면서 지난달 16일 이후 17일 만에 양국 고위급 대표단이 다시 마주 앉게 됐다. 그러나 극명한 입장차로 이번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로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이번 협상을 위해 작성한 '로드맵'에는 최소 30일간의 무조건적인 휴전이 전제 조건으로 명시됐다. 장기 휴전을 시작으로 모든 전쟁포로의 교환, 러시아가 강제 이송한 아동 송환 등 신뢰구축 조치가 이뤄져야 하며 정상회담을 통해 최종적인 평화 합의가 타결하자는 구상이다.러시아에도 사전 전달된 이 로드맵 문건에는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중립을 강요하지 않고 크림반도를 포함, 2014년 2월 이후 러시아가 확보한 영토는 국제사회가 인정하지 않는다는 요구안도 포함됐다.대부분 우크라이나의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지만 러시아의 요구와는 간극이 크다. 러시아는 그간 우크라이나의 중립, 비동맹, 비핵 지위를 유지한다는 약속을 되살리고 이를 우크라이나